FFIT SPECTRUM빅사이즈·체형별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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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관리·집옷

여름마다 다림질에 손이 가는 집옷

여름에 집에서 입는 옷은 입는 날보다 빠는 날이 많죠. 그래서 고르는 기준이 모양에서 관리 쪽으로 넘어가요.

널어 말린 다음에 다림판을 꺼내야 하는 옷은 결국 입는 횟수가 줄어들거든요. 아래는 혼용률 숫자로 그 손을 가늠해 보는 순서.

12,900원색 다섯 가지와 FREE·XL 두 치수가 같은 금액 안에 묶여 있어요. 여름 한 철 매일 돌려 입는 옷이라 입는 날 수로 나눠 보면 기준이 잡히고요.

빨고 나면 구김이 잡혀 손이 갈 때 ↓
인견 혼방 와플 반팔 블라우스 제품 사진
인견 32%와 폴리에스터 68%로 짜인 와플 블라우스
01 · 혼용률

인견 32% 폴리 68%

소재가 숫자로 갈라져 있어요. 인견 쪽 성질만 쓴 옷이 아니라 폴리 비중이 더 높은 혼방이라는 뜻이죠.

02 · 치수

FREE와 XL 두 가지

선택지는 두 개뿐이에요. 몸에 붙는 재단이 아니라 블라우스 품이니까 FREE에서도 여유가 남는 쪽이고요.

03 · 색

다섯 가지로 돌려 입어요

블랙, 틸그린, 초코브라운, 네이비, 블루가 같이 걸려 있어요. 매일 빨아 돌릴 옷이라면 색을 나눠 담는 게 편해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큰 치수인데 왜 팔이 끼어요?”

어깨만 맞고 팔에서 걸릴 때

어깨는 들어가는데 팔에서 걸리면 집에서만 입게 되죠. 그렇게 몇 번 돌리고 구김까지 안 펴지면 결국 서랍 아래로 밀려 들어가요.

먼저 알아둘 게 있어요. 치수는 FREE와 XL 두 가지라 그 위로 더 올라가는 선택지가 없어요.

그래서 지금 입는 상의 가슴 둘레를 재두는 게 먼저예요. 몸에 붙는 재단이 아니라 블라우스 품이라서, 그 숫자가 FREE 폭 안에 들어오면 팔과 어깨가 덜 걸려요.

치수 두 가지 보기 ↗

이런 고민이 있다면

“매일 빨면 다 쭈글쭈글해져요.”

다림판을 또 꺼내게 되는 쪽

땀에 젖으니 매일 빨고, 마르면 구김이 잡혀 또 다림판을 꺼내요. 그 손이 계속 들어가면 늘어난 티셔츠 두 장으로 한 철을 버티게 되죠.

이 블라우스는 인견 32%에 폴리에스터 68%예요. 인견만의 서늘한 감은 그만큼 덜하다는 얘기고요.

뒤집으면 그 자리에 폴리가 더 들어가 있다는 뜻이에요. 널어 말린 뒤에 다리는 손이 줄어드니까, 저녁에 빨아 걸고 아침에 그대로 꺼내 입는 식으로 돌릴 수 있어요.

소재 비율 보기 ↗

이런 고민이 있다면

“싼 인견은 한 번 빨면 줄던데요.”

만 원이 세탁 한 번에 묻힐 때

값싼 인견 옷을 두 장 샀다가 한 번 세탁에 품이 줄어 버리면 그 돈은 그대로 묻혀요. 그리고 또 다른 쇼핑몰을 처음부터 뒤지게 되죠.

여기 걸린 금액은 12,900원. 색 다섯 가지와 두 치수가 그 안에 묶여 있고 제조국은 대한민국이에요.

되돌릴 길은 마이페이지 주문·배송 내역에 있어요. 단순변심은 편도 3,000원이고 하자나 오배송이면 회수비가 들지 않으니, 색을 바꿔 다시 담아도 잃는 폭이 작아요.

지금 금액 확인하기 ↗

이 한 장이 맞는 사람

지금 입는 상의의 가슴 둘레를 한 번 재두면 FREE와 XL 사이에서 고민할 일이 없어요. 집에서 돌려 입을 옷이 필요한 사람, 넉넉한 블라우스 품이 편한 사람에게 맞는 쪽이거든요.

되돌릴 방법은 마이페이지 주문·배송 내역 신청이고 단순변심은 편도 3,000원, 교환은 왕복 6,000원, 하자나 오배송이면 회수비 없음이에요. 교환·반품처인 서울양말 070-4243-0357로 통화도 되니까, 저녁에 빨아 걸어둔 블라우스를 아침에 그대로 꺼내 입고 다림판은 치워두는 쪽으로 갈 수 있죠.

인견 혼방 블라우스 보러 가기 ↗